회원가입 | 이용안내 | 운영진에게
 
네이버 카페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 사이트맵
낚시축제   경기낚시일정   업체탐방
바다낚시터   신제품홍보   자유게시판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낚시 여행
특파원 조황정보
최근 취재현장
조행기
출품 조행기
조황문의 Q/A
바다낚시 조황정보
바다낚시 팁&뉴스
갑자기 모이피싱.. 모이피
농림수산식품부.. 모이피
도박,사행행위에.. 모이피
[캠페인]산란기때.. 모이피
안성 산장가든낚.. 강태공
안성참샘낚시터!!.. 강태공
함박골낚시터(하.. 강태공
경기도 지역 하우.. 모이피
경기도 지역 하우.. 모이피
떡밥 버리면 과태.. 모이피
보트 수리및.. 한국낚
※공고※ 마.. 사회복
★국가고시로.. 공지사
(※장학할인.. 배추콩
사회복지사2.. 학습설
◈모이피싱.. 안홍주
남양주 하우.. 월문
인기자격증.. 이경민
오키나와 낚.. 알비레
레바 낚시대.. 미스티
레저족들 모여라!.. 모이피
'테트라포드' 낚.. 모이피
충주시 쏘가리 금.. 모이피
돌고래호 전복사.. 모이피
기약 없는 겨울축.. 모이피
[달구벌산업]슬라.. 모이피
낚시의자용 보일.. 모이피
전통(傳統)낚시라.. 모이피
[안작찌] 수제찌.. 모이피
[찌선반] 찌가공.. 모이피


이 게시판은 조행기를 출품받아 소정의 선물을 지급하는 게시판 입니다.
출품 양식에 맞추어 조행기도 출품 하시고 선물 타가세요

   
제 목  붕어와의 동침, 바른골
작성자  낚시굳은살 작성일자  2010/09/03 조회수  4116 추천수  0

지난번에 번개치는 봉재지를 찾아가 천둥소리, 번개는 원없이 보고 왔었는데 그때 같이 했던 분이 노진리로 출조를 가자고 계획을 잡았다가 이번에도 날씨가 심상치 않아 출조를 미루기로 하였다.

 

나도 퇴근후 집으로 가려다 모처럼 와이프한테 오늘 밤낚시하고 내일 아침에 온다고 허락을 맡은 거라 이런 기회(?)를 그냥 놓치기 아까워 결국 그 놈의 낚시터로 내 애마를 몰고 간다.

 

주변의 수도권 낚시터를 검색하던 중 여러군데를 많이 돌아다녀 보았지만 화성의 바른골 낚시터는 가려고 했다가 그때마다 무슨일이 생겨 인연이 없었다.

이번 기회에 홀로 그곳으로 출조하기로 마음먹었다.

 

개인적으로 낚시를 하면서 좋은 점은 마음에 있던 복잡함이 일단 정리되는 것 같고 나만의 조용한 명상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이다.

또한 낚시터를 찾다보면 자연히 자연과 함께 어울어지는 모습이란 마치 내 국민학교시절 소풍을 떠나는 설레임 마냥 기분이 좋아진다.

 

바른골로 들어가는 입구는 큰길에서 이런 시골길로 몇킬로를

이어진다. 너무 전원적이고 낭만적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다.

공기도 상쾌하고........

 

바른골에 다다르자 둑에 야생화들이 즐비하다.

 

관리사 앞에서 바라본 바른골 전경

 

난 이곳 식당에서 제육볶음에 막걸리를 한잔 걸치고

야간전투(?)에 대비했다. 

 

낚시터 초입에서 만난 이름모를 지킴이 

이놈이 새끼를 낳아서 여기저기 강아지들이 돌아다닌다.

 

 

둑 방향의 포인트

 

바른골 최고의 포인트 수상좌대 방향 

 

이번에 처음 왔지만 한눈에 포인트를 알아보았다.

이 곳을 방문하는 조사님들 대부분이 저쪽에 포인트를 두고 자리를 잡으셨다.

나도 원래는 저쪽에 자리를 펼칠까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고 금요일 저녁이라 친구분들과 함께 오신 조사님들의 넋두리와 야참 드시는 소리가 거슬려 홀로 조용히 낚시를 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를 정했다.

원래 고기를 잡으려면 여러명이 있는 자리가 제일 좋지만 난 오늘 저녁은 고기보다는 홀로의 시간을 선택했다.

어차피 오늘 날씨도 굳은 터라 내심 고기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다.

관리사앞 포인트 

 

밤낚시를 할때는 나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새벽녁에 잠시 눈을 붙치고 아침에 보니 한 조사님이 위사진처럼 자리를 잡으시고 계셨다. 난 그보다 조금 위에 자리를 잡았다.

 

산의 계곡수가 유입되는 1급수라고 하던데

과연 물이 비가 왔는데도 탁하지 않고 맑다. 

 

3.2대 + 3.3대 + 2.6대 

 

이때가 제일 마음이 편안하고 좋을 때다.

낚시하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이때만큼은 좋은 보약보다도 몸이나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

이럴 때에 캐미 매달은 밝은색 찌가 서서히 위로 오른다면 최고의 카타르시스가 아닐까 생각된다.

찌가 오를 때는 내 마음과 정신이 같이 공중부양을 하는 느낌,,,,,,,,,,,.

 

밑밥은 신장떡밥+찐버거, 아쿠아텍+찐버거

두종류로 짝밥을 사용했다. 

 

간밤의 모기와의 또다른 전투 흔적 

 

저녁에 비와 천둥이 같이 하는 바람에 그나마 모기의 극성을 피할 수 있었는데 그래도 몇놈들이 자꾸 귓가를 윙윙거려 모기향을 피웠는데 새벽 습기와 맞물려 저렇게 축축해졌다.

 

내가 자리잡은 좌대 

 

 

근데 어제 밤에 3대를 펴놓았는데 3.2칸대가 없다.

왜냐면,

새벽녘에 짧은 입질이 오길래, 미끼도 갈아 줄겸 살짝 올릴때 쳄질을 했는데 어머나 이게 왠일 !!!!!!

대물이 걸렸다.

정말 갑작스러운 일이라 깜짝 놀랬는데 얼마나 크고 힘이 세던지 난 낚시대가 부러질까 겁이 났다.

한창을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원줄을 끊어먹고 유유히 사라져 버렸다.

마침 예비줄도 다써버린 터라 덕분에 3.2대를 접을 수 밖에 없었다.

 

 

간밤의 조과(붕어 5마리)

 

새벽에 내내 천둥과 비로 시끄러웠는데 조과도 예상대로 그렇게 좋치는 못했다.

사실 잡은 것 보다 놓친 것이 더 많다.

이 곳의 붕어들은 여타 저수지의 고기들보다 떡대나 크기가 훨씬 더 커서 거의 3짜에 가까운 붕어들이 잡혔다.

잡을 때마다 한손으로 낚시대잡고 한손으로 뜰채를 들이대는데 그 붕어의 힘때문에 몇번이고 뜰채에 집어넣지를 못해 놓친 것이 거짓말 조금보태 부지기 수다.

 

아침녘에 먹구름사이로 해가 뜨기 시작하고 날이 후덥지근해지자 나는 철수준비를 하였다.

 

다른 낚시터에 비해 입장료가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낚시여건은 좋아보였다.

수심이 4m정도 되서 장찌를 가지고 와서 분납채비해서 찌맛을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집창고에 1.5m정도되는 장찌가 있는데 다음번에 올때는 이 찌를 한번 가지고 와야겠다.

그 찌가 수평선에서 오를 때는 머리가 뒤로 젖혀질 만큼(?) 솟아오르니 벌써 그 기분이 느껴진다.

 

 

 







망태할범 
2010/09/04
붕어들의 체구가 아주 좋습니다.
잔잔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제미나 
2010/09/13
바른골낚시터에서 손맛을 즐기셨네요...
체고 좋은 붕어들의 자태가 보기 좋습니다...
부러움속에 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페이지 바로가기 / 3
  [1] [2] [3]  
 
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 추천수
3박4일 성주권 조행기.. ..[2] 골드존 [2010/10/20] 8134 0
원남지 낚시캠핑 ..[7] 민들레 [2010/10/11] 8912 0
축하 드립니다 ..[4] 모이피싱 [2010/10/04] 5754 0
수고 하셨습니다 모이피싱 [2010/10/01] 5350 0
가을맞이 넉자조행,,, ..[3] 돌돌이 [2010/09/20] 3779 2
붕어와의 동침, 바른골 ..[2] 낚시굳은살 [2010/09/03] 4116 0
추억 만들기... ..[3] 망태할범 [2010/09/02] 4368 1
보름달이 싫어요ㅠ.ㅠ ..[3] 은색붕어 [2010/09/01] 3248 1
축하드립니다 ..[3] 모이피싱 [2010/08/05] 2908 0
번개,폭우속의 목숨(?) 건 봉재지 낚시 ..[5] 낚시굳은살 [2010/07/19] 4286 0
춘천 낚시 여행~~중! ..[7] 록기사 [2010/07/16] 4310 1
새로운인연을만든자리... ..[7] 은색붕어 [2010/07/07] 4301 0
축하 드립니다 ..[5] 모이피싱 [2010/07/01] 3220 0
2010년 7월 출품조행기를 모집 합니다 ..[3] 모이피싱 [2010/07/01] 3074 0
수고 하셨습니다 ..[1] 모이피싱 [2010/07/01] 2913 0
그림 좋은곳을 찾아서~ ..[8] 은빛여울 [2010/06/16] 4369 3
대물을 찾아 떠나는 낚시여행 ..[6] 민들레 [2010/06/09] 4036 1
6월....에(춘천댐 오월 낚시터) ..[11] 프란 [2010/06/03] 4642 5
6월 출품조행기에 응모 하세요 ..[1] 모이피싱 [2010/06/01] 2860 0
축하 드립니다 ..[4] 모이피싱 [2010/06/01] 3186 0
수고 하셨습니다 모이피싱 [2010/06/01] 2595 0
안석지 즐거운사람들과 함께한시간 ..[4] 은색붕어 [2010/05/31] 3251 0
대물을 찾아 떠나는 낚시여행 ..[4] 민들레 [2010/05/21] 4164 2
첫 물낚시에 첫 월척 ..[4] 요르다 [2010/05/14] 3755 1
축하드립니다 ..[5] 모이피싱 [2010/05/03] 2911 0
수고 하셨습니다 모이피싱 [2010/05/03] 2810 0
소래지 정겨운 낚시~@@ ..[6] 록기사 [2010/04/27] 3073 0
서검도 ..[6] 합기붕어 [2010/04/20] 4798 1
춘천골....때이른 오월낚시터에서 ..[8] 프란 [2010/04/09] 4623 2
케미히야님 강화 수로 오시던 날....?? ..[5] 망태할범 [2010/04/05] 5084 1
  [1] [2] [3]  
 

조행기를 보고나서 "잘보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등등의 댓글을 달아주는 센스 ~
모이피싱소개 |  이용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특파원등록 |  유료터등록
Copyright 2008 MOIFISHING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