뼘으로 재보고 월척했다고 큰소리야 치고 다녔지만 공식기록으로 남을 계측자에 얹어서는 처음이다.
4월10일토요일 취재떠난 후배 따라가 월척 한 이야기를 위해 사진 찍어준 후배와 편집해서 대필해준 아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두서 없이 써내려간 조행기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망태할범
2010/04/13
강태공님 월척하심을 축하드립니다.^^* 3시 30분에 303cm 월척이라..ㅎㅎ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은색붕어
2010/04/14
자연으로 돌아가는 붕어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우리낚시인들도 자연으로 돌아가.... 깨끗한낚시를 하는 모습을 보기를 기원합니다..
제미나
2010/04/14
생애 공식 첫 월척 상면...축하드립니다... 제 고향으로 돌아가는 붕어가...감사 인사를 하는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좋은 장면...감사합니다...즐감하고 갑니다...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마이다스
2010/04/16
공식 월척이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 후배와 엉뚱한 낚시다녀오셨군요! 이기회에 저도 후배에게 전화나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미스티블루
2010/04/23
축하 만땅으로 보내드립니다 처음 낚은 월척이라 아주 오래 기억에 남으실듯 합니다 노지낚시를 이해하려 하면 절대로 할수없습니다 그저 그속에 내가 있음이 행복이요 즐거움이라 생각되기에 이고 지고 메고 그 속에 머물다 오는 것이라 생각됨니다 저도 아직은 꾼의 흉내를 내는 조졸이지만 지금은 낚이는 녀석들이 여행의 부산물정도로 생각되어지더군요
2010/04/13
2010/04/14
2010/04/14
2010/04/16
2010/04/23
